야영 090516-17 흠.... 일단...아쉬움이 많은 야영입니다. 팔공산 서봉샘터 비박을 목표로하고 만난 두 사람인데... 쌩뚱맞게 다리밑에서 무슨짓일까요... 원인은 바로 비입니다. 우중야간 산행은 불가하단 판단을내리고 아쉽지만 근처 다리밑에서 야영을 하기로 결정합니다. 머 준비해놓은 음식들은 먹어치워야하지 .. 산/내가지나온곳 2009.05.17
야영 090502-03 아산 출장복귀후 ...금요일 저녁이내요...12시에 배낭꾸리고 근방에 눈여겨봐놨던 산으로 향합니다. 헌데...이게 웬일입니다. 나지막한 야산의 입구를 찾지못해 한시간을 산주위를 헤메다 결국 입구 찾기를 포기하고 일전에 낚시하며 눈여겨봐왔던 들판으로 향합니다... 곧 북미에서 출장오시는 과장님.. 산/내가지나온곳 200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