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 _ 보현산 일출 100905 흠..... 사실....17" 모니터 넘어설 정도로 많은 글을 적었다.... 새벽녁 글이라 너무 우울해서... 지웠다.... 머리속도 내 블로그처럼 그리 쉬이 지울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본다.... 산/내가지나온곳 2010.09.07
보현산 100403-04 새벽2시반... 꼬불꼬불 보현산 임도를 올라가다.... 이번에는 다른곳에서 자볼까 싶어 바라본 이정표.... 새로운길에대한 호기심에 맘이 들뜹니다.... 작은 보현산??? 그래 오늘은 이리로 가보자.... 여지껏 수차례 나홀로 야간산행, 비박, 야영 , 나름 많이 해왔었다고 자신했는데... 이상하게 이날은 웬지.. 산/내가지나온곳 2010.04.04
보현산 091101 2달째...주말이 없다... 이번주도 그렇다.... 달라진거라곤 매주 주말 아산공장으로 출근하다 오늘은 영천공장으로 출근했다는게 고작이다. 참...답답한 인생이 아니겠는가.... 가두고있는 틀을 깰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넘쳐나는 업무와 미처 예상하지못했던 문제점들..... 지쳐가는 모습이 맥주잔.. 산/내가지나온곳 200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