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산

배낭이.... 100리터 , 97리터,65리터 ,38리터 ,18리터 , 계절별 리터별 고루고루 경험해봤지만 간단하게 물통을 어께띠에 끼우고 달릴수도있는 트레일러닝 베스트가 요즘또 핫템이더군요 러닝을 시작해보고싶은 마음고 합리적 소비를 해보고싶은 두 이성의 교집합니다. 알리발 트레일러닝 베스트입니다. 0.5리터 워터백2개, 1리터 워터백 포함가격이 36,000 다른 국내 유명 브랜드의 1/3가격입니다. 만듬새는 좋은데 형광색이 너무 눈에 띄어서 와이프가 자꾸 안전조끼냐고 약올리내요.

일반모자 제외 목과 , 뺨을 지켜줄수있는 자외선 차단형 모자만 OR 제품 2점 (각 4.5만원) 코오롱 스포츠 1점 (8.5만원) 쿠팡발 (8.5천원) 코오롱 모자 대비 10/1가격입니다. OR 제품은 주로 여름휴가시 물놀이할때 사용합니다. 건조도 빨리되고  천이 피부에 닿았을때 느낌이 상당히 부드럽고 가볍습니다.  코오롱제품은 올해 새로나온 신제품인데 등산용으로 구매했지만 생각보다 전면부 찍찍이를 붙이면 호흡하기가 너무 힘들고 재질도 OR 대비 부드럽지않고 비닐느낌의 재질이라 갑갑함이 큼니다. 이번 쿠팡발 제품은 고향에서 농사일할때 막일용으로 형님 부부가 함께 사용할수있게 저렴한 제품으로  구매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착용감, 재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왜 쿠팡 판매율 1위인지 알수있겠더군요마크가 으니 차라..

퐁퐁 설거지 스폰지로 풀어서 갈라진표면에 톡톡발라주면 귀신같이 부풀어오릅니다.

운동할때 이어폰에 땀이차서 가벼운 헤드셋을찾던중 제가 상상했던 조합의 결과를얻었습니다. 가볍고, 음질좋고, 저렴한 바로그것 강추드립니다.

최고의 쿨토시를 찾았다 팔토시에 꼽혀 최고의 쿨토시를 찾아내기위해 상위랭크에 판매되고있는 시중의 팔토시를 구매해봤습니다. 남는것들은 주변사람들에게 다 나눠주고 제가 선택한 단하나의 팔토시, 쿨토시는  바로 발렌티노... 쿨토시 입니다. 가장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토시를 안하고있을때보다 하고있는게 더 시원합니다. 여름철 작업현장에서 반팔로 돌아다닐수없는분들은  더운 면토시말고  시원한 발렌티노 쿨토시 추천드립니다.

수납,가격,성능 최고 하지만 뽀로로 음료수 뚜껑과 호환이 안된다....코베아 워터백 5년만에 폐기되고 새로 구입한놈입니다. 코베아 워터백은 뽀로로음료수 입구와 호환이 되는데 이놈은 그게 안되서 아쉽습니다.

만이천원 이중연소 화로

100대 명산중 68개의 산의 오르고 결혼을 했으니 그때가 대략 15년 전쯤으로 보면 배낭들이 대부분 15~20면이 지나서 플라스틱 버클제품들이 깨지기 시작합니다. 이제품은 2007년 9월 20일 구매한 deuter futura 38 제품입니다. 너무 저렴한 배낭들은 버클이 깨지기전에 배낭 방수 코팅이 녹아내리거니 실밥이나 천조각들이 찢어지는데 도이터 배낭은 다행이 버클만 깨져서 동일 size 제품으로 구매해 교체해줍니다. 다시 15년을 함께하고 싶을만큼 활용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100,85,65,38,17,리터별 배낭을 가지고있지만 가장 활용도가 높은 리터가 38리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