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가지나온곳

야영 100619-20

비온산 2010. 6. 25. 00:37

 

 

 

똑딱이의 한계를 느끼며...

 

 

자욱한 안개속에서 홀로 장난질입니다.

 

 

염증에 궤양이것만 어찌 이런분위기에 술한잔을 안기울일수있겠는가

 

맥주에 스카치블루를 썪어 마셨더니 그리 맛은 좋지않았던 기억이다

 

 

 

이렇게 눈뜨는 아침이 좋더라...

 

 

운치는있는데....

 

 

방수도 좋은데....

 

 

심실링도 기특하다...

 

 

다...좋은데...

 

내려가서 말려야할 장비걱정은또 뭔가...

 

 

마냥 좋은일만생길려면

 

내가 바보가 되어야되지 않겠는가...

 

 

장난감 여러개를 가지고

 

 

 

이런...저런...장난질하다가

 

 

 

아니온듯 머물다 갑니다.

 

 

 

 

 

' > 내가지나온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지산 100815  (0) 2010.08.20
지리산 100803-6  (0) 2010.08.14
어래산 100505  (0) 2010.05.08
내정병산 100501  (0) 2010.05.04
야영 100417-18  (0) 2010.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