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산

한번... 신청해봅니다... 될런지 ...안될런지...모르겠지만 말이죠.... 운수좋으면 옵저버 하나더 생길지 ...누가 압니까...ㅋㅋㅋ 10.05.03 이렇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정말 가벼운 맘으로 ... 10.05.20 발표 났습니다.... 선정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저도 선정되었내요... 감사합니다... 미션 100% 수행을 위해 ..

흠.... 보름이나 지나서 보름전...하루밤의 추억을 끄집어 내기엔...내 머리속 세포들이 너무너무 약한듯 싶습니다...ㅎㅎ 토욜근무끝나고... 피곤한 몸으로 도저히 산에는 못갈듯싶어 일단 잠을 청합니다. ... 그리고 깨어나면 밤 11 시정도 되죠... 부랴 부랴 배낭에 장비를 쑤셔 박고 그곳이 어디든 콘크..

초경량 다용도 테이블입니다. 구입하느라...나름 애먹은 제품입니다... 다리 짤라내고...비박가서 사용해봐야겠내요.... 기존 GSI 마이크로 테이블이나 스노픽 바자테이블은 좁아 터져서.... 이놈이 대박이될지 안될지...함 ...써봐야긋내요.... 100418--------------------------- GSI 마이크로 테이블과 높이를 맞추..

비박하시는분들 많이 사용하시는 시트입니다. 사진속에 보일때마나 차마 물어보지는 못하고 여기저기 뒤지다 옥션에서 짝퉁사서 정전기에 고생만하다가 이번에 더뎌 찾아냈내요.... 이물건이었군요.... 푸핫.... 배낭 헤드나 , 아래쪽 벨트에 묶여있는 체크무늬가 넘 보기 좋았더랍니다. 10.05.27 revision ..

아..... 사긴 살꺼였지만.... 지금 살께 아닌데..... 너무 너무 싼 나머지.... 사버렸습니다.... 포장을 어찌나 잘해주셨던지.... 유리도 안전하고...성능도...좋고.... 필드 사진은 다음번에.....

타프 버퍼링中........ 뭘살까....고민....고민.... 완전 저렴한 공구 타프부터 내가 좋아라하는 코베아 타프까지.... 선택의 폭은 넓습니다.... 그냥 햇빛 가려주고 , 빗물 막아줄 요량으로 막쓸려면 공구타프도 괜찮을듯 싶고.... 사진찍고 , 가우잡기엔 스노픽이나 코베아 같은 브랜드 타프가 좋을듯 싶고....

호프힐 다크론 침낭살때만 해도...이것으로 침낭은 끝이다... 라고 단언했것만... 인간이란게 나약한지라...지름신에게 빙의를 받노라... 사실...크기나 무게때문에 구입했는데 옆에 세워놓고보니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보온력도그렇고 ... 최대장점은 퍼텍스의 느낌 그리고 ykk 의 부드러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보현산 소주 한병 무게가 290g 이놈 무게가 220g 이니...소주빈병하나 배낭에 넣고 다닌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장점 1. 무전원 2. 무전원 3. 무전원 ㅋㅋㅋ 단점 1. 무겁다 2. 음질이 떨어진다 (핸드폰 틀어놓은 소리) 결론 가격이 싸서,반품하기도 귀찮고, 산에서 음..

하이라이트 텐트에 어울리는 그라운드 시트를 찾다보니 size 가 딱인놈이 있질아니한가... 이전에 그 만언짤 푸르딩딩 시트는 슈라전용으로 주고 하이라이트에겐 이놈을 선물한다. 비가안와서 방수력은 잘...모르겠고 코베아라서 걍...좋다 슈라 그라운드시트 찾는분들은 구매하심이 옳은 판달일듯 싶..

새벽2시반... 꼬불꼬불 보현산 임도를 올라가다.... 이번에는 다른곳에서 자볼까 싶어 바라본 이정표.... 새로운길에대한 호기심에 맘이 들뜹니다.... 작은 보현산??? 그래 오늘은 이리로 가보자.... 여지껏 수차례 나홀로 야간산행, 비박, 야영 , 나름 많이 해왔었다고 자신했는데... 이상하게 이날은 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