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장비

타프

비온산 2010. 4. 17. 13:46

 

 

 

 

타프 버퍼링中........

 

뭘살까....고민....고민....

 

완전 저렴한 공구 타프부터

 

내가 좋아라하는 코베아 타프까지....

 

선택의 폭은 넓습니다....

 

그냥 햇빛 가려주고 , 빗물 막아줄 요량으로 막쓸려면 공구타프도 괜찮을듯 싶고....

 

사진찍고 , 가우잡기엔 스노픽이나 코베아 같은 브랜드 타프가 좋을듯 싶고....

 

결론은...

 

다음달 월급날까지.....

 

기다려봅시닷.....

 

 

구분  가격  SZIE (M) 무게 방수력 특징 기타
가로 세로
1 스노픽 폰타  \  165,000 2.5 2 900 1800 75D,UV,테플론 발수  
2 스노픽 펜타  \  199,000 3.9 3 900 1800 75D,UV,테플론 발수  
3 OKOUT DOOR  \    80,450 3.9 3 745 2000 40D T실리콘  
4 코베울트라  \  230,000 5 4.7 1900 ?? 40D ,75D실리콘,PU코팅  
5 코베아헥사  \  124,680 3.4 3.1 560 1200 20D 실리콘  
6 준우 사각  \    85,000 2.5 2 768 3000 63D,테프론발수,UV  
7 준우 헥사  \    95,000 3.4 2.8 780 3000 63D,테프론발수,UV 미니폴 40,000
8 캠랜 사각  \    68,000 3.2 2.9 1200 3000 150D  
9 캠랜 헥사  \    66,000 3.6 3.6 1000 3000 75D  
 

검토중....

 

 

-----------------------------10.06.18

 

예기치않게

 

처음 검토하던 타프와는 별개로

 

캠서 헥사타프랑

 

오지사각 타프

 

구매했습니다.

 

뭐...그래봐야 스노픽 펜타,폰타보다 싸긴 싸지만  ㅋㅋ

 

사각 헥사 두개를 조합하려해도

 

색상이 완전 틀려먹어 우찌할지 ㅋㅋㅋ

 

캠서 헥사는 이제 발주들어가서 한달후에 입고....

 

오지는 다음주중 입금공지뜨면 2주정도지나 받아볼수있다고합니다.....

 

한놈은 4만원대 한놈은 10만원대...

 

재질및 박음질수준 지대 비교 검토 보고하겠음...ㅋㅋ

 

 

 

 ----------------------------------100820 revision

 

 

오지 실타프 구매完

 

캠서 폰타 타프 구매完

 

캠서 헥사 타프 구매完

 

상기 항목 구매후 미사용....

 

코베아 판쵸겸용 타프도 구매하고싶음.....

 

그러지말고 그돈모아 기부나 해라 ....

 

답답아....

 

 ----------------------------10.09.09

 

REV 10.11.01

 

캠서 폰타,헥사 타프 판매完

 

오지 실타프 3 구매完

 

 

 

 

 

 

 

 

 

 

 

 

 

 

 

 

 

비박,야영시 타프는 필수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1인이었는데...

 

캠서의 파격적인 가격에 반신 반의 하며 구매했던게 사실입니다.

 

 (보통은 타프 대용으로 판쵸를 사용합니다.체질이 저질이라...."무게는 백패커의 독이다"라는 지론으로 지냈죠...)

 

이날... 옆집 타프와 비교해보려 캠서 타프랑 같이 가지고 갔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확실히 올려 보려구요...

 

결과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장점을 간단히 나열해보면

(제가 타프가 3EA 뿐이라(캠서펜타 1, 폰타 1 , 옆집 1...비교대상은 옆집 타프 뿐이랍니다.)

 

1. 가격이 싸다 (2/3 가격대)

2. 튼튼하다 (옆집타프 바람에 찢어졌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3. 폴대는 옆집폴대보다 가볍습니다. (높이조절도 더 유용히 할수있습니다.)

4. 방수력 (옆집타프 심실링이 가운데부분이 안되어 있어 비가 들어온다는군요)

5. UV 차단 (UV 코팅이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두꺼우니 확실이 쫌더 시원하더군요)

 

단점

 

1. 무겁다 (335g vs 608g)

2. 간지 및 구성 (타프에 딸려오는 코드,스토퍼 및 팩구성이 옆집이 좋습니다.제품마다 promethean 네임텍도 붙어있고..)

3. 마케팅 (수요조사, 입금공지 사진이 쫌...그렇습니다..... 광고효과는 무시못할 존재죠...)

 

 

 

종결

 

 

저는 두제품 다 사용할껍니다.

구입했던 캠서폰타가 사실 너무 무거워 백패커에겐 무리가 있겠더군요

백패커용 폰타가 지금 수요조사중이긴하지만 아쉽게도 이미 옆집에서 사각타프를 구매한상태라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만약 폰타가 지금 수요조사중인 백패커용이었다면 저는 옆집타프를 추가 구매안했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이번 리뷰에서 말하고싶은건...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는게.....

캠서 타프들의 품질이나 기능들이 뒤떨어질게없는데....

판매되는 수량을 보면...

연일 수백개씩 매진되는 옆집타프와 비교해 실적이 매우 저조하다는것입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잘...

모르겠내요.....

마케팅문제가 가장 크지않을까....가늠해봅니다....

백배커 4년밖에 안해본 초보이지만...

저가격에 이정도의 성능이라면

캠서 펜타스타일 헥사타프를

백패커들에게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폴대두요....튼튼하고 가볍고 , 전체 길이는 동일하지만 각단의 SIZE 가 작아 더욱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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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0.25 캠서 ,헥사, 사각 판매완료

 

10.11.01 실타프 3 구매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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