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산

장비구입후... 고작 두번 정도 사용해보지 못했다.... 비박을 두번밖에 못했으니 그렇게 밖에 사용하지 못함은 당연하겠지만 투자비대비 사용율이 극히 저조하다는사실이 그리 달갑지만은않다. 코베아 미니 옵져버.... 이거 구입하느라 가스랜턴공부를 어찌나했던지 ㅎㅎㅎ 매번 장비구입을 할때마다 ..

소백산에서 눈발이 사라져버린 사진에 맘상해서 구입한 nikon coolpix p5100 300만 화소에는 안나오던 눈발이 함께한 일행의 800만화소에서는 잘만 나온다는 우울한현실에 몇일 견줘도보고 알아도보고 결정한 카메라다. 가격도 착하고 무게도 착하고 디자인도 완전맘에든다. 주변에서는 차라리 dslr 을 구입..

반년에 시간이 흐른듯 하다... 지리산 첫종주를 준비하며 이것저것 나름 많은 정보들을 접해보려했지만 .... 누구의 도움도없이 인터넷을 통해 접해들은 정보로는 어느정도의 한계가 있었던듯 싶다.... 그시절 내...첫 중형배낭....써미트 콘퀘스트60... 지금생각해보면 왜 데날리 프로(그레고리 말고,,,써..

코베아 캠프4호스버너 작년 지리산 종주를 계획하며 고민고민끝에 구입한 버너이다. 버너가격대가 천차 만별이고 지금처럼 각종정보가 내머리속에 없었던 상태인지라 선택하기까지 시간을 꾀나 소비했던 기억이 난다.. 첫구매한 버너치고는 개인적 평가로는 탁월했다고 생각한다.... 휴대성과 호환..

개인적으로 마운틴 하드웨가item들이 맘에든다. 기능이야 여타 다른제품들과 비슷하고.. 가격도 기능성 소재 대부분이 수입산이니 국내 등산의류들 가격이나 마운틴가격이나 별반다름이 없다... 좋아하는 가장큰이유가 디자인과 size다 옷이 안커서 너무좋다,외소한 체격인 나로써는 마운틴의 디잔이 ..

일전에 분명 재질 불량이라 믿고 보냈던 A/S가 결국 유상 교환으로 판명나며 (물론 매드아웃도어 측입장입니다.)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는 안가지만 2주동안 한쪽만으로 산행하기가 불편했기에 두말안하고 구매업체에 A/S비용을 송금하고 오늘 물건을 받았습니다. 스틱에 붙은 가격표는 30,000 아주 보란..

마운틴 하드웨어 윈드자켓 입니다. 쌩뚱맞게 자켓사진 올린이유는 요즘 각종 등산용품들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는거죠... 동진레져의 블랙야크,ok도 그렇구 밀러나 어디나다들...본격적인 가을산행객들의 주머니를 털어내기위해 ㅡ.,ㅡㅋ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

천황산 ,재약산,운문산,신불산,간월산,영축산,지리산,을 함께.... 몇개월전.. 비슬산 오르며 무릎이아파 주변 나무를 스틱삼아 올라갔었습니다. 하산후 곧바로 구입한게 칸투칸에서 팔고있는 7천원짜리 스틱이었죠.. 다음산이..아..가지산이었내요...가지산을 다녀온후 다시 스틱을 하나더구입했죠..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