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산 100403-04 새벽2시반... 꼬불꼬불 보현산 임도를 올라가다.... 이번에는 다른곳에서 자볼까 싶어 바라본 이정표.... 새로운길에대한 호기심에 맘이 들뜹니다.... 작은 보현산??? 그래 오늘은 이리로 가보자.... 여지껏 수차례 나홀로 야간산행, 비박, 야영 , 나름 많이 해왔었다고 자신했는데... 이상하게 이날은 웬지.. 산/내가지나온곳 2010.04.04
조계산 100328 약...8개월전산행기억을 되짚어봅니다. 사진을 두어번이나 다시 다시 돌려봐도 조계산 산세는 딱히 떠오르는 기억이 없내요.... 시간이 너무 지나버려서 그런가?? 사진을 봐도 기억에 잘 남지않은 그런 산인가 봅니다. ㅎㅎ 딱하나 비빔밥이 참으로 맛났었다는것... 조계산은 산채비빔밥이 전부였던듯.... 산/내가지나온곳 201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