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산,삼도봉 091213 장거리 운행을 기피하게되면서 산악회에 발을 담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버스에 올라타... 실컷잠자고 눈뜨면 산행지 입구..... 챙겨주시는 아침밥을먹고 산행을 시작해 날머리로 내려서면 준비하고있는 산악회 버스.... 그리곤 다시 실컷 잠자고 눈뜨면 출발했었던 그곳으로 돌아오는.... 참으로 편한.. 산/내가지나온곳 2009.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