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 101128 가자.... 가보자..... 가면 재밌다..... 몸만 따라오면된다..... 행님이 다....준비하께..... 내책상 바로앞에 앉은 후배 두놈을 그렇게... 제블로그에 담아봅니다.... 산근처도 안간다는 직장후배등에 100리터 배낭을 줘봤습니다.... 아주 죽을라고 하더군요 후배놈과 그의 여친이 통화하는 소리.. 산/내가지나온곳 2010.11.29
보현산 100403-04 새벽2시반... 꼬불꼬불 보현산 임도를 올라가다.... 이번에는 다른곳에서 자볼까 싶어 바라본 이정표.... 새로운길에대한 호기심에 맘이 들뜹니다.... 작은 보현산??? 그래 오늘은 이리로 가보자.... 여지껏 수차례 나홀로 야간산행, 비박, 야영 , 나름 많이 해왔었다고 자신했는데... 이상하게 이날은 웬지.. 산/내가지나온곳 201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