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 100131 이것저것 다~~~끄집어 내놓은후.... 가져갈것....이번엔 그냥...놔둘것...구분해봅니다.... 21kg... 못보던 무인대피소 입니다. 데크 곳곳에 야영을 즐기는 분들이 많더군요... 언제봐도 보기좋은 간월재 모습입니다. 임도가있어 차로 여기까지 올라올수있는게 저에겐 매력입니다. 신불산정상 산/내가지나온곳 2010.02.01
반포텍 슈퍼라이트2 초기엔 침낭커버랑 침낭만 가지고도 잠을 잘잤습니다... 머니머니해도 가벼움이 너무나 좋았더랬죠... 누구는 좁아 불편하다느니 갑갑한느낌이든다느니 이런저런 혹평들이 있었지만 전 만족하며 다녔습니다... 헌데..비가오니 죽을 맛이더군요... 이건뭐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철수,하산만이 살길.. 산/장비 200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