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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막내랑 둘이 휴양림 캠핑을 갑니다.
막내도 좋아하고 저도 좋고 와이프도 쉴수있어 좋고 큰애도 좋고
서로서로 좋아 둘만 다녔는데
와이프가 이번엔 같이 가자고 하내요...
다른 장비는 다 갖춰있는데
매트리스가 부족합니다.
과거에 쓰던 자충식 매트와 에어 매트는 10년쯤 지나면서 접합면이 다 벌어져서 폐기했고
새로 구매한 매트 2개로는 부족해서
이번에 발포 매트로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마음은 두께38mm 자충매트를 구매하고싶었지만
곧 1년간 미국 출장이 정해져있는 상황이므로
예전부터 궁금해했던 저렴한 발포매트를 한번 구매해봅니다. (롤식 매트보다 엠포싱 형태가 더편하다고하내요...)
(30mm 구매하지 말고 36~38mm 가 훨씬 안락하고 편안합니다.)
(발로 밟아 충전하는 에어매트는 가격이 저렴하고 콤팩트한 수납의 장점이 있지만 너무 꿀렁거려서 오히려 불편할수도있습니다.)
에어박스 260*260*150 은 4명 단체로 캠핑갈때
1인용 에어매트 + 자충매트 + 발포매트 세트로 한번 다녀오겠습니다.
현재 바닥공사 순위
1위는 에어박스 (65만)
2위 바우데 자충매트 (19만)
3위 = 에어매트 (3.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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