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스토브

 

이거 언제 사놓았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궁금해서 사용해봅니다.

이것도 불붙일 용도로 사놓았던건데... 테스트 돌입...

당일 날씨가 꾀나 쌀쌀했는데... 정말 온기라고는 느낄수없을정도의 열량이었습니다. 코베아 알파인 마스터2의 화력만 느껴질뿐...

 

고체 연료 특유의 휘발유 냄새 같은 비린 냄새 때문에... 이건뭐 도중에 끌수도없고... 다태울때까지 기다려야하는 곤혹스러움...

https://zheeya.tistory.com/m/15857457

알파인 마스터2

 

 

 

아무리 저렴한 금액이라지만

 

이글 보신분들은 사지 마세요... 저렴한 쓰레기일뿐....

 

냄새... 화력....편리함...모두 빵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