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인 계곡 물놀이때는 필요하지 않지만
바다에서 물놀이하고난후에 집으로 돌아오려면 샤워는 필수입니다.
예전에 괌 리티디안 해변에 놀러갈때는 생수통 한통씩 차에 실어가 대충 씻고 수건으로 물기만 없애고 돌아오곤했었는데
한국에서는 자동 팝업 텐트 + 야외 샤워기 + 말통 세트로 우리 가족만의 샤워장을 만들어봅니다
다좋은데...문제는 배터리 입니다.
첫해는 그럭저럭 배터리 한개로 4가족이 샤워 가능했는데
1년이 지나고 나니 배터리가 말통 반을 못빨아 들입니다...
1개 만원정도 하는데... 추가 구매 예정입니다.
튼튼한 12v 짜리 유선 야외 샤워기를 검색중인데
저렴한 내구성 떨어지는 제품들밖에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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