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 경기를 경험하고
우의와 투명우산의 필요성인 인지하고 구매한 것들입니다.
뒷사람 경기 관람을 배려하기위해선 야구장에서는 투명우산이 필수인거 같습니다.
판쵸우의 입고 관람하니 조금 지나지않아 땀이 차오르며 갑갑함이 축축함보다 더 불쾌했습니다.
언제사용할진 모르겠지만 일단 신발장에 비축해놓을려구요.
쿠팡에서 저렴하게 판매하고있는데
가격대비 퀄이 나쁘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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